아래 사진들은 2008년 9월 24일 ~ 29일
(사)한끼의 식사기금(www.samsal.org)와 함께한 방글라데시 구호현장 사진들이다
위 학생은 저희 한끼의 식사기금에서 지원하는 코사가타 초등학교 4학년인 "슈젼" 이다
장래 경찰이나 군인이 되어 동생들을 공부시키겠다는 가난한 가정의 장남이다
슈젼이 공부를 하여 훌륭한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그이 어머니이다
이방인들이 그저 신기한 슈젼의 동생들이다
이 아이들 뒷 건물이 이들의 집이다
아버지는 릭샤 운전을 하고,
어머니는 염소를 길러서 생계를 유지한다
"무슨 도움이 필요합니까?"
"아이들을 공부시킬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초롱 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 만큼이나
이들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있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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