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캄보디아 의료구호 12

 

캄보디아의 중소도시 시소폰
이곳은 도심 거의가 이렇게 비포장된 도로이며
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사람....
우리에겐 생소한 마차도 볼수 있다

 

.
.
.

진료지로 이동중 버스 창문에 기대어 촬영한 사진이다
병원비가 없어서 일까?
저렇게 링겔을 맞아야될 정도의 환자인 모양인데,
오토바이가 개조된 리어커에 실려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이곳 NGO관계자는 이곳의 앰블런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