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캄보디아 의료구호 11

 

4일간의 진료가 끝이나고 잠시 시소폰주 보건당국과 주립병원을 방문하였다

시소폰 보건국 건물

 

시소폰 보건국장과 간단한 협약조인식후 기념촬영

 

시소폰 주립병원

 

부산의료원 외과 과장은 외과진료실을 보고 뭔가 메모할게 있는가 보다

 

약국에서 약을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자들....

 

치과 진료대

 

임상병리과 검사실 이다......임상병리사를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진가의 가슴은 아프기만 하다

 

일반환자가 입원하는 입원실과 간호사들이다

 

환자 병동과 보호자 침대가 없어 이렇게 나무에 헤먹을 걸어놓고 지내는 보호자들...

그리고 솥단지도 보인다

부산의료원.....시소폰주립병원
이곳을 방문한 부산의료원 식구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곳에서도 우리는 드린것 보다 얻은게 더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