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016. 3. 27. 14:30

20년전 사진을 처름 시작하고 즐겨 찾던곳이다

강산이 두번 변하도록 찾지 않았으니 가는 길조차 낮설어 아침부터 길에서 헤메였다

물안개 피어오르고 셧터타임을 기다린다.......거참!

물안개는 점차 심하게 피어올라 아침햇살을 가리고 만다.....그냥....아래와 같이......아무렴 어떠하리

오랫만에 살아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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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야/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