딮스카이, 은하수2020. 6. 20. 15:01

매일 하늘이 허락하지 않아 반딧불이만 줄기차게 찍었다. 어쩌면 내일 하늘이 열릴 듯하긴 하는데 이젠 바다 건너로 은하수와 반디를 찾아 떠나려 한다........ 4년 전 멋모르고 촬영해둔 은하수 한 점을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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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야/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