딮스카이, 은하수2022. 8. 11. 14:27

일주일째 이 녀석과 시름 중.... 만지면 만질수록 산으로 간다.

일단 이대상은 여기까지

바닥이 평탄히지 않은 것은 구름이 있는 게 한두 장 들어간 듯하다... 담에 그 녀석들 잡아내야겠다.

Posted by 반야/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