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이 녀석과 시름 중.... 만지면 만질수록 산으로 간다.
일단 이대상은 여기까지
바닥이 평탄히지 않은 것은 구름이 있는 게 한두 장 들어간 듯하다... 담에 그 녀석들 잡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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