딮스카이, 은하수2021. 3. 22. 21:47

여기를 가려고 배낭을 싸다 풀고 다시 싸고 풀고..... 결국 출사 포기

광해 없는 강원도까지 가서 2시간 촬영하고 왕복 10시간 운전을 한다는 것도 가성비 떨어지고, 은하수 풍경 찍으러 가면 평일인데도 별을 찍을 수 있는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들로 넘쳐나 갈 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포기..... 어쩌한 말인가.....!

'딮스카이, 은하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은하수 중심부  (0) 2021.04.10
북천일주  (0) 2021.03.24
애증의 화각  (0) 2021.03.21
여름 대형 프로젝터 화각  (0) 2021.03.17
광해 없는 은하수를 찾아서  (0) 2021.03.14
Posted by 반야/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