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2016. 4. 19. 22:57


 

낙안민속마을의 잘 정돈된 초가집은 대부분 민박집으로 변했다

위 아래 사진의 초가집도 민박집으로 변했다


 

 

매년 이맘때면 초가집 사이로 돋아나는 감나무 새순들이 초가지붕과 아름다운 대비를 이룬다

이 사진들은 오후에 촬영된 사진이며,

이시기에 아침이면 많은 진사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아래사진 오른쪽 맨뒤 성곽이 국민포인터이다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이곳 사진은 가을 빨갛게 익은 감나무와 단풍이 물든 시기보다 4월만 새순이 돋아난 시기가 제일 이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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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야/임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