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도 거의 짝을 찾아서 이곳 한 곳만 빼고는 거의 노래를 하지 않는다
이미 육추에 들어간곳도 있고 주말 나들이객들로 인하여 더 이상 꽃 대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이렇게 5주간의 개개비 촬영은 끝나는데
참 많이도 버벅댄듯 하다
개개비의 생태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고
비 내리는 날
비의 표현에 대해 좀 더 연구해야 할 듯하다
굿 바이.... 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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