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3번의 꽝을 하는 녀석들도 있다
최고의 사냥꾼이 되어가는 과정인 듯하다.... 거참!
민망함을 뒤로하고 다시 올라가는 녀석들의 역동성이 참으로 이쁘기만 하다
갓 태어난 꾀꼬리들의 육추가 한창이다
천적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둥지는 예술이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흐리다 이내 비가 온다
다음에 또 오라는 계시인듯
쏘세요!!
타고난 사냥꾼인듯 하다
그 화려한 색상 만큼이나 사냥 실력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