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크 밤거리
뷔르쯔부르크 "마리엔베르크 요새"
하도 많이 다녀서 이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레지던츠"...가방도...사진 촬영도 허락하지 않았다
프랑크 프루트 시청사 앞 뢰머광장의 "정의의 분수" 동상에는 왼손에는 저울,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시청 건물을 똑바로 보고서있다. 시 공무원들의 공평함을 재기 위한 저울이요 잘못을 저지르면 단죄 할 것임을 나타내는 칼이다. 독일인 다운 모습과 오늘의 독일을 연계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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